레버쿠젠 vs 장크트파울리: 홈 40경기 32무패 레버쿠젠, 4강 진출 유력
홈 40경기 중 32무패 레버쿠젠이 30경기 중 25무승 장크트파울리를 맞는다. DFB포칼 4강 진출을 향한 압도적 우위 분석.
레버쿠젠 vs 장크트파울리: 4강 티켓을 향한 압도적 우위
바이아레나에서 열리는 DFB포칼 8강전은 양 팀의 극명한 폼 차이가 돋보이는 경기다. 홈에서 최근 40경기 중 32경기 무패(23승)를 기록 중인 레버쿠젠이 최근 30경기에서 25경기 무승인 장크트파울리를 맞이한다. 컵대회 특유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모든 지표가 레버쿠젠의 4강 진출을 가리키고 있다.
양팀 최근 폼
바이어 레버쿠젠 - 적시에 살아난 화력
레버쿠젠은 최근 3경기 연속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이 기간 7골을 넣고 1골만 실점했다. 최근 6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3승 3패로 다소 불안정하지만, 경기당 1.33골 득실은 균형 잡힌 수치다.
홈에서는 더욱 강력하다. 최근 홈 3경기 2승 1패, 경기당 1.67골 득점에 1.33골 실점이다. 더 인상적인 건 장기 기록이다. 홈 최근 40경기에서 32경기 무패(23승 9무), 최근 11번의 DFB포칼 홈 경기에서 82% 무패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한다. 홈 컵 경기에서 경기당 2.5골을 넣는 공격력도 주목할 만하다.
장크트파울리 - 끝이 보이지 않는 부진
장크트파울리의 상황은 심각하다. 최근 6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3무 3패). 경기당 0.83골 득점에 1.33골 실점이라는 수치는 공수 모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평균 점유율 44.67%, 유효 슈팅 3.17개로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
원정 폼은 더 암울하다. 최근 12번의 원정 경기에서 10경기 무승, 최근 20번의 원정에서 55% 패배를 기록했다. 더 충격적인 건 최근 30경기 전체에서 25경기 무승이라는 대기록이다. 단, DFB포칼에서는 최근 16경기 중 13경기 무패라는 의외의 저력이 있다는 점이 유일한 희망이다.
핵심 스탯 비교
공격 지표
- ●최근 6경기 득점: 레버쿠젠 1.33골 vs 파울리 0.83골
- ●홈/원정 득점: 레버쿠젠 홈 1.67골 vs 파울리 원정 1골 미만
- ●DFB포칼 홈 득점: 레버쿠젠 2.5골/경기
수비 지표
- ●최근 6경기 실점: 레버쿠젠 1.33골 vs 파울리 1.33골
- ●최근 3경기 실점: 레버쿠젠 1골 (3경기 합산)
무패/무승 기록
- ●레버쿠젠 홈: 40경기 중 32무패 ⚡
- ●파울리 전체: 30경기 중 25무승 ⚠️
🏆 DFB포칼 기록
바이어 레버쿠젠
DFB포칼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15경기에서 11승, 87% 무패율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홈에서는 더욱 강력해서 최근 12번의 홈 컵 경기에서 67% 승률, 경기당 2.5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승 중 4승이 2골 차 이상으로 마무리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경기를 끝내는 능력도 입증했다.
장크트파울리
리그에서의 부진과 달리 DFB포칼에서는 의외의 저력을 보여왔다. 최근 16경기에서 13경기 무패, 최근 14경기 중 절반이 무승부로 끝났다. 컵대회 특유의 집중력으로 강팀을 상대로도 버티는 경기를 펼쳐왔다. 하지만 무승부가 많다는 건 승리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상대 전적 (최근 3경기)
- ●레버쿠젠 2승 vs 파울리 1승
최근 3번의 맞대결에서 레버쿠젠이 2승을 거뒀고, 특히 홈에서 열린 3경기에서는 전승을 기록했다.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은 장크트파울리에게 좀처럼 틈을 보여주지 않았다.
예상 라인업
바이어 레버쿠젠 (3-4-2-1)
- ●GK: 블라스비히
- ●DF: 바데, 안드리히, 탑소바
- ●MF: 바스케스, 그리말도, 알레익스 가르시아, 아르투르
- ●AM: 호프만, 틸만
- ●FW: 쉬크
장크트파울리 (3-4-2-1)
- ●GK: 바실
- ●DF: 메츠, 스미스, 안도
- ●MF: 피르카, 샌즈, 살리아카스, 오피
- ●AM: 후지타, 페레이라 라지
- ●FW: 카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