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엘리스포르 vs 페네르바체: 19경기 무패 페네르바체, 원정 승리 행진 이어간다
시즌 19경기 무패(12승 7무) 페네르바체가 3연속 무승 코자엘리스포르 원정에 나선다. 1차전 3-1 완승 재현 유력.
코자엘리스포르 vs 페네르바체: 무패 행진의 끝은 어디인가
이스메트파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쉬페르리그 경기는 리그 2위 페네르바체의 무패 행진이 계속될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19경기 무패(12승 7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는 페네르바체가 최근 3경기 무승인 코자엘리스포르를 상대한다.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둔 페네르바체가 이번에도 여유 있는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
양팀 최근 폼
코자엘리스포르 - 홈 강세도 흔들리기 시작
코자엘리스포르의 최근 6경기 성적은 2승 2무 2패로 불안정하다. 경기당 1.17골을 넣고 1골을 실점하는 수치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흐름이 걱정된다.
그나마 홈에서는 조금 낫다. 최근 홈 3경기에서 2승 1패, 경기당 2골 득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난다. 리그 홈 최근 33경기에서 82% 무패라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 8경기 중 50%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승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문제가 뚜렷하다. 비에테스카, 페트코비치, 요바노비치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도 전력에 큰 타격이다.
페네르바체 - 무패의 제왕
페네르바체는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강력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당 1.5골 득점에 0.67골 실점이라는 효율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원정 기록이 특히 돋보인다. 최근 12번의 원정 경기에서 8승 2무를 기록했고, 최근 32번의 원정 경기 중 41%에서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더 놀라운 건 최근 30경기 전체에서 26경기 무패, 쉬페르리그 최근 30경기에서 93% 무패율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최근 15경기 중 47%에서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두면서 단순히 이기는 것을 넘어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핵심 스탯 비교
공격 지표
- ●경기당 득점: 코자엘리 0.84골 vs 페네르바체 2.26골
- ●시즌 총 득점: 코자엘리 16골 vs 페네르바체 43골
- ●1차전 슈팅: 코자엘리 7개 vs 페네르바체 21개
수비 지표
- ●시즌 총 실점: 코자엘리 19골 vs 페네르바체 17골
- ●클린시트 (원정 32경기): 페네르바체 41%
시즌 기록
- ●코자엘리: 6승 6무 7패 (9위)
- ●페네르바체: 12승 7무 0패 (2위) ⚡ 무패
쉬페르리그 시즌 성적
코자엘리스포르 (9위)
19경기 6승 6무 7패, 골득실 -3으로 중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경기당 0.84골이라는 낮은 득점력이 가장 큰 문제다. 무승부가 많다는 건 경기력은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지만 결정적 한 방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공격 핵심인 페트코비치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세르다르 두르순이 혼자 최전방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이 크다.
페네르바체 (2위)
19경기 12승 7무 0패, 43득점 17실점으로 시즌 무패 행진 중이다. 경기당 2.26골의 공격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고, 17실점의 수비력도 탄탄하다. 무승부가 7번이나 되면서 우승 경쟁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패배가 0번이라는 기록 자체가 놀랍다. 탈리스카, 아센시오, 악튀르코울루 등 스쿼드 깊이도 충분하다.
⚔️ 시즌 1차전 결과
페네르바체가 홈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쉬크리니아르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페트코비치가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아치 브라운이 코자엘리의 만회골을 넣었지만, 탈리스카가 66분에 마무리 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확정지었다.
경기 내용도 압도적이었다. 슈팅 21-7, 점유율 57-43, 위험 공격 41-20으로 페네르바체가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다. 코자엘리는 유효 슈팅 1개에 그치며 제대로 된 위협조차 만들지 못했다.
예상 라인업
코자엘리스포르 (4-5-1)
- ●GK: 괴크한 데이르멘지
- ●DF: 아흐메트 오우즈, 발로그, 스몰치치, 아이다라
- ●MF: 아게이, 케이타, 리네티, 추를리노프, 타이푸르 빙괼
- ●FW: 세르다르 두르순
페네르바체 (4-2-3-1)
- ●GK: 에데르손
- ●DF: 뮐뒤르, 쉬크리니아르, 세메두, 오스테르볼데
- ●MF: 이스마일 윅셀, 겐두지
- ●AM: 아센시오, 악튀르코울루, 무사바
- ●FW: 탈리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