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7연승 행진이 노팅엄 벽에 막힐까? 펩의 선택은
전 대회 7연승 행진 중인 맨시티가 까다로운 원정길에 오른다. 홈에서 강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반격이 관건이다.
맨시티 vs 노팅엄: 7연승 행진의 진짜 시험대
전 대회 7연승. 맨체스터 시티가 현재 보여주고 있는 무서운 기록이다. 최근 6경기에서 평균 3골씩 터뜨리며 승승장구하는 펩 과르디올라의 군단이 이번엔 더 시티 그라운드로 향한다. 하지만 노팅엄 포레스트도 만만치 않죠. 홈에서만큼은 평균 55% 점유율로 적극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거든요.
양팀 최근 폼 비교
맨체스터 시티
- ●최근 6경기: 6승 0무 0패
- ●평균 득점: 3.0골 (실점 0.83골)
- ●원정에서도 경기당 3.33골씩 몰아치는 무시무시한 화력
- ●펩의 전술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는 상황
노팅엄 포레스트
- ●최근 6경기: 3승 0무 3패
- ●평균 득점: 1.0골 (실점 1.17골)
- ●홈에서는 경기당 18.67개 슈팅으로 적극성 돋보여
- ●17위지만 홈 경기력은 별개의 이야기
시티의 완벽한 폼 vs 포레스트의 홈 어드밴티지. 숫자만 보면 시티가 압도적이지만, 축구는 숫자로만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전술 분석
맨시티의 완성형 축구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지금 최고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홀란드를 중심으로 한 공격진의 움직임이 톱니바퀴처럼 맞아떨어지고 있고, 중원에서 로드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는 상황이죠.
원정에서도 평균 57.2%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하는 시티의 모습은 여전합니다. 특히 측면에서의 크로스 공급과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 능력이 탁월한 수준에 도달했어요. 최근 원정 3경기에서 10.33개 슈팅으로도 3골 이상씩 뽑아내는 효율성은 정말 무섭다고 해야죠.
노팅엄의 홈 요새화 전략
션 다이치 감독의 노팅엄 포레스트는 홈에서만큼은 완전히 다른 팀이 됩니다. 경기당 6.33개 유효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하고, 55%의 점유율로 주도권도 놓치지 않거든요.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포레스트는 지난 3경기 중 2승을 거뒀고, 특히 강팀을 상대할 때 보여주는 조직력은 상당합니다. 맨시티를 상대로 한 최근 4경기에서도 1승 1무 2패로 나름 선전했죠. 수비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역습이 시티의 7연승 행진을 막을 수 있을까요?
예측
예상 스코어: 2-1 (시티 승)
시티의 7연승 행진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레스트의 홈 경기력을 고려하면 완승보다는 접전이 예상돼요. 홀란드의 한 골과 추가 득점으로 시티가 승리하되, 포레스트도 홈 관중 앞에서 의미 있는 한 골 정도는 넣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다만 포레스트의 홈 어드밴티지와 시티의 가끔씩 보여주는 원정 불안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