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vs 맨시티: 7연승 괴물을 막아라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7연승 질주 중인 맨시티를 노팅엄이 막을 수 있을까
노팅엄 vs 맨시티: 7연승 괴물을 막아라
맨시티가 무섭습니다. 7연승이에요. 경기당 3골씩 넣고 있고, 실점은 0.83골에 불과하죠. 이런 팀을 상대해야 하는 노팅엄 포레스트 입장에선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12월 27일 시티 그라운드, 과연 숀 다이치 감독이 어떤 묘수를 꺼낼까요?
양팀 최근 폼 비교
노팅엄 포레스트
- ●최근 6경기: 3승 0무 3패
- ●평균 득점: 1골 / 평균 실점: 1.17골
- ●홈 최근 3경기: 2승 1패
- ●홈 점유율: 55% / 슈팅: 18.67개
노팅엄의 폼이 들쭉날쭉합니다. 이기면 확실히 이기고, 지면 확실히 지는 팀이에요. 그래도 홈에서는 다릅니다. 최근 3경기 중 2승을 챙겼고, 경기당 슈팅 18개 이상 때리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거든요. 시티 그라운드의 힘을 믿어볼 만하죠.
맨시티
- ●최근 6경기: 6승 0무 0패 (전승!)
- ●평균 득점: 3골 / 평균 실점: 0.83골
- ●원정 최근 3경기: 3승 / 평균 득점: 3.33골
- ●원정 점유율: 57.2%
뭐라고 해야 할까요. 완벽합니다. 최근 6경기 전승에 경기당 3골이라니. 원정에서도 3.33골씩 넣고 있어요. 수비도 탄탄해서 실점이 1골이 채 안 됩니다. 솔직히 지금 맨시티를 이길 팀이 리그에 몇 팀이나 될까 싶네요.
전술 분석
노팅엄의 홈 전략
숀 다이치 감독은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맨시티 상대로 볼 점유를 가져가겠다? 그건 망상이에요. 대신 노팅엄의 무기는 견고한 수비 블록과 빠른 역습입니다.
깁스-화이트가 중원에서 볼을 빼앗으면 허드슨-오도이와 은도예가 날개를 펼칩니다. 이 둘의 스피드는 상당하거든요. 맨시티 수비 라인이 높게 올라오는 순간을 노려야 합니다. 최근 홈에서 클린시트 3번을 기록한 수비력도 믿을 만하고요.
문제는 득점력입니다. 최근 6경기 평균 1골밖에 못 넣고 있어요. 이고르 제주스가 골 결정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맨시티 수비진 앞에서 그게 쉬울까요? 솔직히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맨시티의 원정 플랜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겐 고민이 없습니다. 평소 하던 대로 하면 되거든요. 점유율 57%로 경기를 지배하고, 홀란드에게 공을 몰아주면 골이 나옵니다. 정말 단순하죠.
포든과 도쿠가 측면에서 뚫고 들어가면 수비가 흔들리고, 그 틈을 사비뉴와 체르키가 파고듭니다. 중앙에선 니코 곤잘레스가 템포를 조절하고요. 이 시스템이 요즘 미친 듯이 잘 돌아가고 있어요. 경기당 10개 이상의 슈팅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목할 건 도나룸마의 존재감이에요. 골키퍼 자리에서 빌드업에 적극 가담하면서 팀 전체가 더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원정 30경기 중 클린시트가 43%나 되는 건 우연이 아니에요.
상대 전적
이 부분이 노팅엄에겐 악몽입니다.
- ●최근 5경기: 노팅엄 1승 4패
- ●2골 차 이상 패배: 4경기
- ●홈 최근 4경기: 1승 1무 2패
맨시티 상대로 5경기 중 4경기를 2골 차 이상으로 졌어요. 홈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숫자가 말해주고 있죠. 노팅엄이 맨시티를 상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요.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홈 6경기 중 5경기를 무패로 버텼거든요. 시티 그라운드의 분위기가 변수가 될 수 있어요.
🤕 주요 선수 체크
노팅엄 핵심
- ●깁스-화이트: 창의적인 패스와 드리블
- ●허드슨-오도이: 역습의 핵심, 스피드가 무기
- ●밀렌코비치: 홀란드 마크 담당
맨시티 핵심
- ●홀란드: 설명이 필요 없는 득점왕
- ●포든: 경기 템포 조절 + 결정적 패스
- ●도쿠: 왼쪽 측면 돌파력
📈 예상 시나리오
예상 스코어: 노팅엄 1-3 맨시티
맨시티가 이깁니다. 확률로 따지면 68% 정도예요. 7연승 중인 팀의 기세를 꺾기가 쉽지 않거든요.
경기 전개는 이렇게 예상됩니다. 전반에 맨시티가 먼저 득점하고, 노팅엄이 쫓아가는 구도가 될 거예요. 노팅엄도 홈에서 한 골 정도는 넣을 수 있을 겁니다. 역습 상황에서 허드슨-오도이가 터뜨릴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면 맨시티의 교체 자원이 위력을 발휘합니다. 추가골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2.5골 오버는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 4경기나 2골 차 이상 났으니까요.
노팅엄 팬들에겐 안타깝지만, 지금 맨시티는 너무 강합니다. 그래도 홈에서 한 골 넣고 분위기 있는 경기를 만들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거예요.